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올해 신설한 경쟁 부문인 '부산 어워드'의 심사위원장으로 나홍진 감독을 위촉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올해 처음 진행하는 경쟁 부문 '부산 어워드'의 심사위원단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나 감독은 경쟁 부문에 선정된 아시아 주요 작품 14편의 심사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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