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는 25FW 시즌을 맞아 배우 한소희, 고현정, 봉태규, 방송인 김나영과 함께 ‘1911&Every day since(에브리데이 신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한소희, 고현정, 봉태규, 김나영이 휠라 화보에서 25FW 1911 니트 트랙 집업을 선보이고 있다.
휠라는 올 연말까지 4명의 셀럽을 중심으로 ‘에샤페’, ‘1911 니트 트랙 집업’, ‘플로우 다운’ 등 시즌 주요 아이템을 지속 선보이며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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