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정책 활용법]고소득 작물로 ‘귀농’, 맞춤 창업 지원으로 ‘귀촌’ 성지 실현 경상북도가 심각한 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 귀농·귀촌을 인구 유입의 돌파구로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 귀농인 규모가 많은 전국 상위 5개 지역 중 3곳이 경북에 속하기도 했다.
농업 외 직업으로 생활하며 농촌에 거주하는 ‘귀촌’ 인구의 경우, 지난해 3만8782가구, 5만1654명으로 전년보다 14.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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