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스텐트 고위험군 맞춤치료 효과 ‘차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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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스텐트 고위험군 맞춤치료 효과 ‘차이 없어’

서울아산병원은 심장내과 연구팀이 복잡한 관상동맥 스텐트시술을 받은 고위험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항혈소판제 치료와 기존 표준 치료를 비교한 결과 임상적 이점이 뚜렷하지 않다는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1년 추적 결과 사망·뇌졸중·심근경색·응급재시술·출혈 등 주요 임상사건 발생률은 맞춤치료군 10.5%, 기존치료군 8.8%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박덕우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이번 대규모 무작위 임상시험을 통해 맞춤치료가 기존치료에 비해 임상적 우월성을 입증하지 못했다”며 “고위험 환자의 최적 항혈소판제 치료법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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