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의 뒤로 12살 딸 주애의 모습이 보입니다.
김 위원장은 북한 인공기를 게양한 열차에서 내리자마자 중국 측 영접을 받았습니다.
김 위원장은 2011년 12월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으로 권력을 이어받은 뒤 이번에 다섯 번째로 중국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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