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엔창의문화센터 건물 철거 현장점검 - 조감도(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가 옛 종합사회복지관 건물 철거공사 현장을 방문해 최종 안전점검과 함께 '진주엔창의문화센터' 건립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옛 종합사회복지관은 2019년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 선정 이후 핵심 거점시설 건립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철거공사가 시작됐다.
1989년 건립된 이 건물은 35년간 진주시보건소와 종합사회복지관으로 활용됐으나 노후화와 내진설계 미적용으로 철거가 결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