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푸틴, 중국서 양자 회담 가능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정은-푸틴, 중국서 양자 회담 가능성"

중국 전승절 열병식 행사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3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2024년 6월 19일 평양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평양 공항에 함께 서 있다.(사진=AFP) 러시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 유리 우샤코프는 “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과 함께 열병식과 연회에 참석할 것”며 “이 과정에서 양자 차원의 대화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 간 직전 회담은 2024년 6월 푸틴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했을 때 이뤄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