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카카오는 약 2년 만에 신입 공채를 진행하며 2021년도 이후 5년 만에 채용연계형 인턴십 방식이 아닌 정규직 즉시 채용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매년 진행한 채용연계형 인턴십 방식의 신입사원 공채도 지난해 실시하지 않는 등 보수적인 채용 기조를 이어왔다.
이번 채용에는 개발 직군뿐만 아니라 디자인, 스태프 등 비개발 직군도 채용할 예정이라 인문·사회계열 학생도 카카오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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