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디지털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행복안심스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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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디지털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행복안심스쿨' 확대

SK텔레콤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AI 활용 지원과 금융 범죄 예방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 유심 교체 중심의 서비스에서 나아가 AI 기술 체험과 디지털 금융 범죄 예방 교육까지 포함한 종합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

SKT는 오는 11월부터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AI 활용 교육과 금융 범죄 예방 교육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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