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웰브’의 박형식, 서인국, 이주빈, 강미나가 직접 뽑은 최애 장면과 대사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눈빛만으로도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몰입감을 높이는 용의 천사 ‘미르’ 역의 이주빈은 고대 시대 촬영 장면들을 최애 장면으로 꼽았다.
강미나는 “죽은 동료로 인한 대장 ‘태산’의 마음을 이해하기에 마지막으로 또 한 번 대장을 설득하며 던지는 대사”라며 12천사 중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큰 ‘강지’를 잘 표현한다고 생각했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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