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오는 9월 5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에 권승우가 신입 매니저 ‘최기쁨’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우연히 매니저가 되어 낯선 환경 속에서 좌충우돌하며 자신만의 길을 모색하는 인물을 권승우가 특유의 유연한 연기력과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소화할 예정이다.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는 오는 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며 매주 금요일 2회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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