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경력단절여성 '세무회계 전문가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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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경력단절여성 '세무회계 전문가 과정' 운영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고학력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돕고자 실무 중심의 '세무회계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1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2023년부터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디지털드로잉 디자이너, 4차 산업혁명 미래교육 전문강사, 보험총무 사무원 양성과정 등을 통해 수강생 73명 중 59명이 재취업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앞으로도 여성 구직자가 다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직업교육과 취업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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