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형 XR 체험 콘텐츠로 호응을 얻고 있는 디지털 실내 놀이터 ‘퓨처그라운드(FutureGround)’가 김포공항점과 설악워터피아점의 운영 기간을 2026년 초까지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정해현 뉴작 대표는 “퓨처그라운드는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미래형 콘텐츠를 통해 많은 이용객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즐거움을 제공해왔다”며 “이번 운영 연장을 통해 겨울방학 및 연휴 시즌에도 더 많은 가족이 쾌적한 환경에서 XR 미래기술 기반의 창의적 체험을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 김포공항점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후 8시 30분까지 연장 운영되며, 이 경우 입장 마감은 오후 7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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