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건설업계 긴급진단 ㉔ 일성건설] 흑자 전환의 불씨는 켰다...그러나 PF리스크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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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건설업계 긴급진단 ㉔ 일성건설] 흑자 전환의 불씨는 켰다...그러나 PF리스크는 여전하다

한때 정치 테마주의 대표 주자로 투자자들의 시선을 모았던 중견건설사 일성건설 이 지금은 벼랑 끝에 서 있다.

이 위기의 건설사 '일성건설'을 긴급 진단해봤다.

한국기업평가는 일성건설의 신용등급을 기존 BB+에서 BB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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