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대박이네…출시 한 달 만에 무려 100만개 팔았다는 화제의 '한국 라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뚜기 대박이네…출시 한 달 만에 무려 100만개 팔았다는 화제의 '한국 라면'

오뚜기는 지난 7월 선보인 신제품 '고단백 컵누들' 2종이 출시 약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고단백 컵누들은 최근 확대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추구하는 트렌드)와 높아지는 '단백질 강화'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지난 2023년에는 컵누들을 더욱 크게 즐기고 싶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기존 컵누들 중량을 1.6배 늘린 ‘빅컵누들’ 시리즈를 선보였으며, 2024년에는 기존 라면맛을 부담없이 즐기고 싶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컵누들 참깨라면’을, 25년에는 높아지는 단백질 섭취 니즈에 맞춰 ‘고단백 컵누들 2종’을 출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