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먹거리 유통식품 집중검사 결과 ‘안전’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먹거리 유통식품을 집중검사 하고 있다.
연구원에서는 최근 3년간 여름철 다소비 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2023년에는 면류, 절임식품 등 228건 모두 적합으로 판정되었고 2024년에는 빵류, 냉동식품 등 278건을 검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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