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전국 최초 염소 농장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쾌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충북도, 전국 최초 염소 농장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쾌거

충북 충주시 소재 염소 농장(별이달이농원)이 전국 최초로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현재까지 전국에 7718농가가 지정됐다.

엄주광 도 축수산과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을 통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축산업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함께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축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