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에 딸 주애가 동행한 데 따라 후계자설 관측에 한층 더 힘이 실리고 있다.
이후 주애는 지난 5월 최초로 공식 대외 외교행사에 등장했다.
김 위원장도 후계자로 내정된 이듬해인 2010년 김정일을 따라 중국을 방문해 후진타오 당시 중국공산당 총서기를 만났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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