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킬즈 피플' 이보영과 이민기, 강기영이 '마라맛 삼자대면'으로 긴장감을 선사한다.
지난 방송에서 우소정(이보영 분)은 조력 사망을 함께 하던 원팀 최대현(강기영)의 함정에 빠져 충격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오는 5일(금) 밤 10시에 방송될 10회에서 이보영과 이민기, 강기영이 신뢰와 배신, 정의감과 두려움 등 각기 다른 입장의 감정으로 맞부딪히는 '격렬 끝장 대립' 장면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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