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개그우먼 이희경과 어머니 박명자 씨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이희경은 "요즘에는 방송과 SNS를 통해서 건강한 다이어트 전도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또 최근에는 90kg에서 69kg로 21kg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를 듣던 이희경은 "저는 뱃살 형태가 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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