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노스는 3회초 선두타자 이호준을 2루수 땅볼, 박찬형을 삼진, 고승민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이날 게임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치리노스는 이와 함께 롯데 상대로 설욕에 성공했다.
"지난 8월 21일 롯데전에서는 그때 날씨가 너무 덥고 습했다.무더위 속에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부분이 있다"고 토로한 치리노스는 "물론 핑계가 될 수 없기 때문에 내가 한국에서 좋은 투구를 하기 위해서는 더 적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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