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김영광이 자동차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전하며 아내를 언급했다.
이에 김영광은 G바겐, 포르쉐 카이엔 하이브리드, 911 카브리올레를 소유 중이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정신 못 차렸다.그게 유지가 되냐"라고 일침했다.
김영광은 "와이프 카드가 있으니까"라면서 "그래도 공동명의다.내 지분이 1이고 와이프가 9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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