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법원, 제1야당 이스탄불 지도부 해산…야당 탄압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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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법원, 제1야당 이스탄불 지도부 해산…야당 탄압 논란도

튀르키예 법원은 2일(현지 시간) 중도좌파 성향의 제1야당 공화인민당(CHP) 이스탄불지부 지도부를 해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AFP통신 등에 따르면 법원은 2년 전 치러진 이스탄불 시당 대회 결과를 무효화하고 외즈귀르 첼리크 위원장 등 지도부 및 대의원 195명을 해임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2023년 10월 8일에 열린 CHP 이스탄불 시당 대회에서 내려진 모든 결정의 효력이 정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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