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상민은 김지민에게 "김준호 수입을 다 아냐"고 질문했고, 김지민은 "회사에 (내역서를 달라고) 요청했다.내 메일로 오빠 수입을 알려 달라고"라고 하자 김준호는 텅빈 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신뢰가 완전히 깨지는 것"이라며 놀라워했다.
김준호는 "지민아, 이렇게 말하면 안 되지"라며 발뺌하자 탁재훈, 이상민은 "해 먹으려면 크게 해 먹지"라며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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