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졸업·취업·분가·결혼 등 주요 생애사 이행 시기에 빈곤 경험과 학력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공개한 '청년 이행경로 변화의 파급효과와 인구사회정책적 함의'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의 빈곤 경험과 저학력은 4가지 생애사(졸업·취업·분가·결혼)의 이행 시기를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조사 결과, 빈곤 경험이 있는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의 4가지 생애사를 모두 이행한 비율이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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