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애, 김정은 후계자로 확정? 다자외교 첫 데뷔 무대에 딸 데리고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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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김정은 후계자로 확정? 다자외교 첫 데뷔 무대에 딸 데리고 나타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인 김주애(이름 추정)와 함께 베이징에 도착했다.

집권 이후 다자 외교 무대에 처음으로 나서는 김 위원장이 김주애와 함께 등장하면서 북한 후계자가 사실상 김주애로 굳어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중국의 중요한 행사에서 김 위원장이 김주애를 동반하고 나온 것은 곧 중국이나 러시아 등이 후계자로서의 김주애를 인정한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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