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전문의 '절반'은 서울·경기에…지역 격차 최대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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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전문의 '절반'은 서울·경기에…지역 격차 최대 2배

국내 소아·청소년 전문의 절반가량은 서울과 경기에 쏠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청소년 인구 1천명당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수는 지역에 따라 최대 2배가량 벌어졌다.

3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소아·청소년 의료체계 개선방안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 기준 전국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수는 6천490명으로, 지역별로는 서울(1천510명)과 경기(1천691명)가 전체의 49%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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