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찾은 중백로, 산란부터 번식 과정 첫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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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찾은 중백로, 산란부터 번식 과정 첫 포착

울산 태화강을 찾은 '중백로'의 산란에서 이소(새끼가 자라 둥지를 떠나는 일)까지 71일간의 성장 과정이 처음으로 카메라에 담겼다.

이후 26일에는 첫째 새끼가 알을 깨고 나왔으며 어미가 먹이를 주는 모습도 관찰됐다.

부화 후 35일째 되던 7월 31일, 첫째 새끼가 둥지 밖으로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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