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이 일본인 아내와 함께 가족 유튜브 개설을 알렸다.
이어 그는 아내 사야에게 "우리 하루 저렇게 이쁘게 낳아주고 건강하게 낳아줘서 심씨는 너무 고마워서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라며 아내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심형탁은 2022년 18세 연하의 일본인 아내 사야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루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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