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사없이 안보리 의장 시작…"北 논의 계획 없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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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사없이 안보리 의장 시작…"北 논의 계획 없다"(종합)

한국 주유엔대표부가 대사 없이 9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의장국 활동에 돌입했다.

김 대사대리는 의장국 자격으로 인공지능(AI)과 평화·안보에 대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 중에선 처음으로 안보리 회의를 주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의장국 활동 때 북한 인권 관련 회의를 소집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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