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 악화를 사회 문제로 안고 있는 페루 리마에서 인도네시아 외교관이 총격을 받고 숨져,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페루 경찰은 2일(현지시간) 에 "리마 린세(Lince) 지역에서 발생한 페루 주재 인도네시아 대사관 소속 외교관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이라며 "가해자 신원 확인 및 검거를 위한 작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페루 일부 언론에서 한때 피해자를 주페루 인도네시아 대사로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현지 경찰은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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