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삶의 빛이었던 할머니"…6·25때 만난 부부의 흑백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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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삶의 빛이었던 할머니"…6·25때 만난 부부의 흑백 사진 공개

사진 속에는 어린 아들과 함께 한국에서 생활하던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한국에 주둔한 미군 육군 제8군 소속임을 나타내는 마크가 달린 군복을 입은 남편과 한복 차림의 아내, 아이의 모습은 화목한 가정을 그대로 보여준다.

게시물을 올린 글쓴이는 "사진 속 할머니는 당시 20세, 할아버지는 26세쯤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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