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에서 2000년대생 세입자 커플이 월세를 수개월간 미납한 뒤 쓰레기와 악취가 진동하는 집만 남기고 잠적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집주인이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모습을 들어내지 않았고 커플은 문자 메시지로 "월세 2000위안(약 37만원)을 냉장고 위에 두고 나간다"는 말만 남겼다.
커플이 키우던 고양이 두 마리도 그대로 집에 방치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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