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숙 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정태숙 의원(국민의힘, 남구2)이 지난 1일 시정질의를 통해 '청동초 참사' 이후 2년이 지났지만 부산시의 통학로 안전 대책이 여전히 부실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형식적인 실태조사와 미흡한 행정 협업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태숙 의원은 부산시가 추진한 통학로 개선 사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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