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母, '3천만원' 아파트→42억 됐는데 투자 '폭망'...얼마에 팔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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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母, '3천만원' 아파트→42억 됐는데 투자 '폭망'...얼마에 팔았길래?

류진의 어머니가 40억으로 폭등한 잠실 아파트 투자 실패에 대해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40년 만에 40억 된 류진 잠실 아파트(부동산, 아파트, 잠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이 류진에게 "그때 이사 가기 전에 부동산 봤을 때 말했던 집이냐"고 묻자 류진은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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