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탁재훈은 "무슨 얘기를 그렇게 하느냐"고 되물었고, 김종민은 "둘의 미래에 대한 얘기를 한다"고 했다.
김종민은 "아내가 침대에서 얘기하는 걸 되게 중요하게 생각을 한다"면서 "근데 얘기가 길어지만면 일 핑계를 대고 일찍 잔 적도 있어"면서 웃었다.
또 김종민은 아내에게 군대처럼 보고를 한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