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장애인 3가정과 북한이탈주민 2가정에게 가족당 1권씩의 앨범과 촬영한 가족사진을 전달했다.
장애인 가정과 북한이탈주민 가정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경험하면서, 사회적 고립 완화와 정서적 안정이라는 정책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가족분과와 협의체, 지역 봉사자들의 참여는 지역사회가 함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구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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