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4000례 달성 ‘환자 신뢰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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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4000례 달성 ‘환자 신뢰의 결과’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이 지난 7월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MITA, Minimally Invasive Transverse & Akin)’ 4000건을 달성하며 서울 강서구 지역에서 가장 많은 수술 건수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족부전담팀의 MITA 수술 4000례 달성은 수술 건수에 비례해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 분야에서 깊은 노하우와 안정성을 축적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강태병 원장은 “MITA 수술은 재수술이 필요한 고난도 무지외반증 환자에게도 적용 가능한 기술력과 치료 예후를 갖췄다”며 “이러한 연구 성과는 지난해 9월 대한족부족관절학회지(JKFAS)에 등재된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의 논문으로도 입증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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