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중국의 '전승절 열병식' 참석을 위해 6년 8개월만에 베이징에 도착했다.
이번 '5차 중국 방문'에 김 위원장은 딸 주애와 동행했다.
국가정보원은 북중러 정상회담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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