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반등' LG 치리노스 "한국에서 3, 4년 더 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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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반등' LG 치리노스 "한국에서 3, 4년 더 뛰고 싶어"

전반기 중후반에 고전했던 요니 치리노스(LG 트윈스)가 후반기 반등에 성공했다.

경기 뒤 만난 치리노스는 "긴 시즌을 치르다 보면 나쁠 때도, 좋을 때도 있다.좋지 않은 기억은 빨리 잊고 다음 경기를 준비했다"며 "한국에서 던지는 것은 내게 좋은 기회다.등판할 때마다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준비 과정에서도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치리노스는 "시즌을 좋게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끝내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경기를 치르면서 리그에 익숙해졌고, 타자에 관한 연구도 열심히 했다.지금도 타자를 상대하는 방법을 깨닫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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