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은 2일 자신의 SNS에 “드레스 입으려고 탄수화물 안 먹다가 끝나고 칼로리 폭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음식 사진을 게재했다.
베니스 영화제 레드카펫을 위해 탄수화물을 제한하며 식이 조절을 하다 끝난 뒤 ‘만찬’을 즐기는 모습은 인간미가 넘친다.
한편 손예진은 영화 ‘어쩔 수가 없다’로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등과 함께 베니스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