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안전보장에 대한 합의점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로베르토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와 회담하면서 "분쟁이 끝날 경우 우크라이나의 안보를 보장할 수 있는 방안들이 있다"고 말했다.
슬로바키아는 EU 회원국이자 나토 가입국이지만 친러시아 성향인 피초 총리는 러시아를 제재하려는 다른 유럽 국가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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