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딸인 주애와 함께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뉴스1) 국가정보원은 2일 “김 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하면서 딸 김주애를 동반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와 관련 김주애의 활동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신화통신이 김 위원장의 도착 장면을 촬영한 사진을 보면 김 위원장 뒤편으로 주애로 추정되는 인물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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