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 12년 만에 첫 임신에 성공해 쌍둥이를 출산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12년 전 폐경된 뒤 다시 생리가 시작돼 58세에 쌍둥이를 처음 출산한 박미순씨.
그 후에도 10년간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는 등 갖은 노력을 했지만 박 씨에게 아이는 찾아오지 않았고, 45세에 폐경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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