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6세 이하(U-16) 남자 농구대표팀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U-16 아시아컵 조별리그에서 만리장성을 넘지 못하고 조 2위를 차지했다.
류영준 감독이 이끄는 U-16 남자 농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몽골 울란바토르의 엠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중국에 81-97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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