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개인선수권대회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귀국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금메달과 동메달 각각 1개씩 따냈다.
김원호와 길영아 감독은 전영오픈, 올림픽에 이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나란히 메달리스트가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주거지 무단이탈’ 조두순, 판사 앞 뒷짐 지고 “반성”…또 감옥갈까
장례식장 다회용기 의무화 '설거지는 누가?' 궁금해요
'확 달라졌네' 흥국생명, IBK기업은행에 완승...시즌 첫 3연승
'파죽지세' 인천도시공사, 두산 꺾고 라운드 전승 대기록 쓸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