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에 참석한 청년정책 전문가는 청년들의 정책 아이디어를 심사하며 청년세대가 제안한 아이디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잘 반영하고 미래지향적이라는 평가를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교·안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은 정책 수용자의 역할을 넘어 정책 설계자가 되어봄으로써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부처 간 이해도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국방·외교·통일부 2030 자문단 단원들은 각자의 경험과 시각을 나누며 부처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정책결정 과정에서 청년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외교·안보부처 2030 자문단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긍정적 인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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