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국어 소식지 ‘인천지창’ 한중 교류 다리 역할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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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국어 소식지 ‘인천지창’ 한중 교류 다리 역할 ‘한몫’

유정복 인천시장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가운데 좌)가 인천지창을 보며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다./제공=인천시 전국 자치단체 중 최초로 발행된 중국어 소식지 '인천지창'이 2일 열린 '2025 인차이나포럼 국제 콘퍼런스'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포럼에서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가 함께 '인천지창 여름호'를 살펴보며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인천지창'은 2015년 창간된 인천시의 중국어 소식지로 올해 창간 1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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