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관매직 의혹' 이봉관 회장 조사 '건강상 이유' 7시간만 종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매관매직 의혹' 이봉관 회장 조사 '건강상 이유' 7시간만 종료

김건희 여사에게 '나토 순방길 목걸이'를 선물하고 인사 등을 청탁했다고 자수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의 특별검사팀 첫 조사가 건강상의 이유로 7시간만에 종료됐다.

이 회장은 '김건희 여사에게 6200만원짜리 목걸이를 직접 준 게 맞는지' '목걸이 선물과 사위 박성근 전 비서실장 인사 청탁이 연관 있는지' '청탁을 윤석열 전 대통령도 알고 있었는지' 등 취재원의 질문에 모두 답하지 않은 채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특검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이 회장이 고가 장신구를 김 여사에게 건네고 인사를 청탁한 대상자인 박 전 비서실장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