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투썸플레이스가 지난해 겨울 선보인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 캠페인으로 ‘2025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에서 금상과 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 절기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이 돋보였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시즌 마케팅을 넘어 브랜드 콘텐츠가 계절을 주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감도 높은 광고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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